본문 바로가기
Black & White

강냉이

by winter rain 2009. 8. 30.

어릴적에 강냉이 마이 묵었다.
강냉이는 삶아서 사람이 먹고...
줄구지는 잘라서 소 여물 해주고...

저렇게 말려서는 종자로 쓰지...
종자하고 남으면...
어머니께서 뻥튀기를 해 주셨지...

'Black & White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어부  (0) 2009.08.30
가시밭 길  (0) 2009.08.30
my friend  (0) 2009.08.30
도시속 외딴섬..... 물만골  (0) 2009.08.06
痕 迹  (0) 2009.08.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