얼마 남지 않은 2011년...
항상 한해가 가면...
아쉬움이 많다.
다가오는 2012년...
어둠을 밝혀주는 등불 같은...
작은 소망을 가져본다.
항상 한해가 가면...
아쉬움이 많다.
다가오는 2012년...
어둠을 밝혀주는 등불 같은...
작은 소망을 가져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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