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4일 오후 집에서 출발하여..
경주에서 야경을 담고.. 곧 바로 월천리로 향했다.
정말 멀다... 경주에서 3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다.
밤12시에 도착하여 차에서 눈을 좀 붙이려는데...
추워서 잠도 안오더군...ㅋㅋㅋ
구름이 많고.. 바람이 불어서 반영도 없었고..
기대했던 만큼 결과가 없었다...
다음에 또 달려야 겠다..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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