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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napshot56

공룡 고성 공룡박물관 2010. 8. 15.
그녀... 사랑스런 그녀를 본다... 사랑스런 그녀만 보고싶다... 그런데... 밉쌍일때가 더 많다~ 2010. 6. 13.
닥밭골 마을 FM3a + 50mm1.4 + Velvia50 2010. 2. 16.
오늘도... 미쳐간다~ 2010. 1. 31.
나무아트 2010. 1. 5.
외로운 가을 담장밑의 한송이 꽃이 나를 멈추게 한다. 너무나 외로워 보였다. 그래서..... 한 컷 날려줬다.. ㅎㅎㅎ (EOS 3, Reala100) 2009. 9. 13.
사랑은... 봄비처럼 왔다가 겨울비처럼 떠난다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너 기도해볼께 니가 잊혀지기를 슬픈사랑이 다신 내게 오지않기를 세월 가는데로 그대로 무뎌진 가슴만 남아있기를 왜 행복한 순간도 사랑의 고백도 날 설레게한 그 향기도 왜 묵을순 없는지 떠나야 하는지 무너져야만 하는지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.. 2009. 9. 2.
봄 소식 Canon EOS 3 2009. 3. 5.
Book Cafe 2009. 2. 4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