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7 죽성리 떠나자...! 아름다운 가을을 찾아... 시간의 여유를 찾아... 내 마음의 행복을 찾아... 2009. 10. 13. 인생은... 흘러가는 것 인생은 그냥 물 흐르듯 흘러가는 것... 힘들게 살지말고 대충 살자... 2009. 9. 5. 갈대... 어제 필름을 주문했다. 코닥 Tmax100 - 10통 후지 벨비아50 - 10통 후지 리얼라100 - 10통 십팔만육천원..................... 젠장.. 나중에 스캔비 생각하니....또 젠장.. 하지만 마음은 든든하다. 올 가을엔 필름 30통으로 놀아 볼까 한다... ㅎㅎㅎ 2009. 9. 5. 흐린 날의 미포 내가 사진 찍으러 가면... 꼭 날씨가 안 도와줘... 열받네... 흐린 날만 골라 가서 그런가 ??? 2009. 9. 1. 가시밭 길 때로는... 삶이 가시밭 길 같다. 2009. 8. 30. 강냉이 어릴적에 강냉이 마이 묵었다. 강냉이는 삶아서 사람이 먹고... 줄구지는 잘라서 소 여물 해주고... 저렇게 말려서는 종자로 쓰지... 종자하고 남으면... 어머니께서 뻥튀기를 해 주셨지... 2009. 8. 30. 가을의 문턱 벌써 가을이다. 올 여름은 에어콘 한번 안 켜고 지나갔다. 가을이 오래 오래 갔음 좋겠다. 필름 왕창 사둬야 겠다... 2009. 8. 30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