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ack & White132 어부 느낌이 없어... 뒤집어 버렸다. 2009. 8. 30. 가시밭 길 때로는... 삶이 가시밭 길 같다. 2009. 8. 30. 강냉이 어릴적에 강냉이 마이 묵었다. 강냉이는 삶아서 사람이 먹고... 줄구지는 잘라서 소 여물 해주고... 저렇게 말려서는 종자로 쓰지... 종자하고 남으면... 어머니께서 뻥튀기를 해 주셨지... 2009. 8. 30. my friend 열정이 대단하신 분... 요즘 건강하신지 궁금합니다. 물론 잘 계시겠죠... 2009. 8. 30. 도시속 외딴섬..... 물만골 2009. 8. 6. 痕 迹 2009. 8. 6. 이전 1 ··· 12 13 14 15 다음